노통이 어이없게 돌아가신 뒤에 개누리는 뭔가 여론 주도가 필요하다 싶으면 노무현 기록물 가지고 장난고 문재인을 치는 모습을 보여줫죠 지난 대선 nll사태 

이번에는 반기문 꼬봉이란 것이 회고록에 말할수 없는 고인을 이용해서 문재인을 치는 더러운 수법을 보여줫죠 노통과 독대햇을 때 이런 말을 햇다 식의 카더라
그러면서 이 모든게 진실이다 식의 카더라 전술 
 
뿐만아니라 야권에서조차 노무현 참여정부 호남홀대라는 더러운 푸레임을 쓴 간잽이의 궁물당이라는 것이 잇구요 

전 김대중 노무현 이 두사람이 아직도 정정하다면 이따위 프레임이 이렇게 쉽게 가동될까?라는 의문이 잇습니다 설사 가동되도 당연히 반격이 제대로 직격으로 나왓겟죠
 
고인을 이용한 이런 프레임이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쥐박이 그네 시절의 일들 미스테리한 부분들을 전방위적으로 재조사가 팔요하다는 느낌입니다 

 
정치판에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름장어와 그 꼬봉조차조 말할수없는 고인을 이용해서 책장사질하면서 문재인을 치는 아주 더러운 개수작을 보이고 잇는데 모든게 너무나도 계획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노무현 서거 이후에 고인의ㅜ기록물 발언을 이용해서 문재인을 치는 이 수법은 뭔가 오랫동안 계획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꽤나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