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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2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피클★
추천 : 6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10/10 09:49:29
2일간 술과 안주에 물든 삶을 보내고
꿈을 꿨는데
어떤 남자분이 저희 집 문을 두드려서 나가니
저보고 대뜸 뚱뚱하다고 욕을
ㅋㅋㅋㅋㅋ
경찰서 가서 신고했는데
경찰관아저씨들이 그러니 살을 누가 그렇게 찌우랬냐고..
억울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들고
제가 그렇게 뚱뚱합니까? 하고 울며 하소연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꿈이지만 그 사람들의 시선..ㅜㅠ
별 꿈을 다꾸는군요.
오늘은 적당히 먹어야겠습니다.
달리기는 저녁에 해보렵니다.
모듀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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