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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6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머
추천 : 0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03 18:04:53
함께 일하는 동료녀석얘기입니다
키크고 약간마른 옷발좋은 녀석인데 정말잘생긴것과는 거리가먼데
못생긴편에 가깝지만 ..머리스타일이나 자신만만한 눈빛?표정들때문에
이상하게 멋진녀석이라고 인식되어버린
그녀석을 보고있으면 아..외모는 둘째치고 저자신감넘치는 포스때문에
멋진남자가 되는구나싶습니다
오늘도 옆에서 농땡이피는 저를 쉴드쳐주고있는데
역시 생긴게 다는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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