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이 자칫 대기업 직원 전체에 대한 비아냥으로 보일 수 있어 글 내렸습니다.
잘난척 갑질하던 분들을 풍자하고 싶어서 쓴 글인데 분란 조장 글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몇몇 대기업 못가서 자격지심에 쓰는 글이냐 하는 비아냥 댓글을 쓰신 분들이 계시던데..
대기업이라는 곳이 대단해서 못가면 자격지심이 생기는 그런 곳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대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절대 대기업 망하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대기업이라도 윤리적인 기업은 오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