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러닝 -> 근력운동 -> 40분 러닝
헬스장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스트레칭은 생략했습니다.
스쿼트와 데드는 세트 간 1~3분 자유롭게 쉬었고, 싯업은 60~90초 쉬었습니다.
스모데드는 비비식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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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술을 마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은근히 운동 시작 전에 20분 뛰는 게 다리에 부담이 되네요. 앞으로 하체 날은 10분만 뛰어야겠습니다.
요즘 운동 전후로 10~40분씩 조금씩 끊어서 뛰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주에 뛰는 거리 다 더하면 20~30km나 되네요.
몰아서 1시간 이상 뛰는 것보다 덜 힘들고 근손실도 적은 것 같아요. 한동안 이렇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