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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엄마한테 너무 막대하네요 씨발년이
게시물ID : gomin_1267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Jnb
추천 : 13
조회수 : 773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23 10:59:46
누나가 누나라고도 부르기싫지만..

밥먹는데 엄마한테 라면끓여달라고하고
저희누나는 참고로 손발없는장애인도 환자도아닙니다
(장애우비하 의도없습니다 그래도 기분나쁘시다면 여기서 바로사과드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보니깐 누나가 엄마카드를 막 긁고다니는거같은데
새로생긴남친데리고 다니면서 남친이 능력?이없는지
막 퍼준다해여하나 그런가보네요 정확히알진몰라도
카드대금 많아서 엄마가 밥차려진 상에서 얘기하는데
밥먹잖아 아 씨 이러면서 계속 대들어댑니다

누나라는 이 씨발년은 부모가 키워준 고마움도 모르나봅니다  밥먹잖아 밥먹고잇는데 왜그런소릴해 엄청크게 소리 지릅니다 이년은 전화도 잘안받고 (부모님전화) 부모님이 얘기할시간도없고 이년도 얘기할시간ㄷ안줍니다 그래서 밥먹을때나마 가까이 있고 얘기할수잇으니깐 얘기 한건데 잘못한이씨발년이 버럭버럭 부모님한테 소리지르네요 어떻게 이 개같은년을 가족관계에서 때어내고싶습니다 버리고 엄마랑 저만 가족이고싶습니다 엄마 의견은 듣질못햇으나 같은자식 부모라해도 이씨발년이 이제 더이상 엄마부르는거 듣기싫어질거같습니다 

그리고 말다툼하다가 엄마가 어디서 씨발이야 이랫는데
내가 언제씨발이라햇어 이러면서 쳐먹던라면 안먹고 밥맛떨어지네 아 씨 이러면서갑니다

저도 근데 아무것도할수없는게
이씨발년이 저 어릴적부터 일시키고 혼내서 

덤비질못합니다 제가 

지금 글쓰는데 엄마는 부엌에서 밥드시면서 눈물흘리고 계신거같은데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그리고 제가 막 어렷을때나  예전에 누나가 일시키면 짜증나고 좆같아서 (일시키면 짜증나잖아요 충분히 시키는사람 본인이할수잇는일인데) 

그래서 틱틱거리거나 표정만 똥십은표정해도 쳐맞앗는데

왜 이씨발 미친년은 지한테 보이는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엄마랑사소한말다툼하는건 보면 일로와하면서

저를 쳐때리는데 

왜 자기가 엄마한테 소리하고 욕도하고 지가 막하는건
왜 잘못인정안하는듯이하고 엄마를 이길려고 지랄을하는지 존나 이기적이고 정신병자같습니다 이씨발년
진짜 나이 26?쯤되는대 집밖에 나가서 자취나하던가하지

집에 쳐박혀서 부모님카드막긁고 싸질러다니고

남친데려오고 친구데려오고 별지랄을합니다

지가산집도아니고 부모님이 돈좀 모아서 원래 살던 주택에서 좀 사는거라도 나아질려고 빌라로 겨우 이사온건데
돈도 잘버는것도 아니고 우리집안이 씨발...
진짜 서럽고 눈물나고 미치겟네요

이씨발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진짜 

더이상글을 못쓰겟습니다 하...흥분좀 가라앉혀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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