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우이길 바라며...
08년도부터 소녀시대 덕덕질 하닥 11년도부터 잠시 휴덕중인데
아갓보로 컴백하고 나서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라디오나 간단한 음악프로 인터뷰에서도
탱구가 조금 힘들어 보인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조금씩 묻어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아 과도한 스케줄과 연습으로 몸이 혹사하는 구나 라고 느꼈는데
어제 라스를 계속 보고 있는데 탱구한테 질문하는 분량이 막판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전까지 탱구 어쩌는지 보고 있었는데
여전히 힘들어 보이는 느낌이 났구요. 초반에 웃길정도로 눈물나는거 한번 빼고는 ... 간간히 리액션만 보여주더라고요
순규가 한말도 그렇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하다는 느낌?
제 기우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