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빠른 걷기 -> 20분 인터벌 달리기 -> 20분 러닝 -> 30분 하체 스트레칭
걷기는 시속 5km, 인터벌은 시속 16km, 러닝은 시속 9km로 뛰었습니다.
어제 과음을 해서 오늘은 가볍게 달리면서 땀을 뺐습니다.
중간에 고강도 인터벌이 끼어있는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계획에 없는 음주를 했기 때문에 일정을 하루씩 미룰 겁니다.
오늘 하기로 했던 상체는 내일, 내일 할 하체는 다음 주 초로 미루는 식이죠.
고양이가 차꾸 타자 치는 손에 장난을 거네요.
고양이랑 놀아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