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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5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관주인★
추천 : 2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1/21 09:02:46
오늘 밤새다가....
잠결에 방귀가 마려운거에요
근데 제 자리가 제일 구석이고...
몰래 방귀를 낀다고 꼈는데
잠결이라서 몰랐는데 똥이 약 5-6cm 나왔어요 ㅠㅠ
이런 대실수를....
일어나서 화장실로 파팍 뛰어가고 싶지만 위에 언급했듯 졸 먼 구석탱이...
왜 하필 전 오늘 이렇게 넓고 클 피시방에 온걸까요?
게다가 피방 알바 20살 이쁜 여자임
물론 남친 있다지만 ㅠㅠ
저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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