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루 못봤다고 원통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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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66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0 02:49:11

상대성 오징어론에 의한 제 자존감의 양자화,

자기애와 자조가 중첩된 상태에서 강제로 자조를 관측하게 만드는 슈뢰딩거의 세루를 보려 하다니

필시 여러분은 오징어가 아님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 오유에 오징어는 나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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