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완전 기뻤어요 ㅎㅎ
그래서 저번에 덜올린 사진 마저 올려요 ^^
소파에 누워있는 나루입니다. 냥이들은 다들 이렇게 누워있던데..
그냥 평범한 자세인데 왜케 웃기져 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거 아닙니다. 발씻었어요 ㅋㅋㅋㅋㅋ 엄마발을 사랑하는 하루입니다
인형같이 누워자는 나루 ^^ (팔불출 집사라 죄송합니다 ;;;;;;;)
다들 하품샷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ㅎㅎㅎ
제발은 냥냥이들에게 인기짱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씻고나왔을때만...... ㄷㄷㄷㄷ)
지난글에 돼냥이 어딨냐고 찾으시던데.. 여기있습니다!!! 돼냥이!!!
하루는 엉덩이가 있고 나루는 엉덩이가 없습니다 !!!!
목 아래부터 엉덩이까지가 그냥 몸통이예요 드럼통입니다 ㅠㅠ
나루는 베개에 누워서 자거나 어디에 기대서 자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박스대신 가방에 들어갔네요.. 갠적으로 이 사진 넘 좋아함 ㅠㅠㅠ 이뻐라
이게 돼냥이아니면 뭐가 돼냥이야~♪ (무슨노랜지 아실분이 계실려나 ㅋㅋ)
마지막은 그냥 만들어본 짤입니다 ㅎㅎㅎㅎ
이사진 첨봤을때 제 주변분들이 다들 빵터지셔서 ㅋㅋㅋ 함 만들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