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부인 '공짜 전시회' 논란에.."법적으로 문제없어"

(내용 생략)

이 대표는 갤러리를 공짜로 빌려준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선 "박명성 대표는 우리 애기들을 

비롯해 가족들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온 그런 

사이"라며 "내가 국회의원 되기 전부터 교류해 온 

사이"라고 밝혔다.  박명성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택 감독과 가까운 사이로, 

박근혜 정부의 핵심사업인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

창조융합본부장(1급 상당)을 맡고 있는 인사다. 

창조경제추진단장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차 감독이 거쳐간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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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성은 차은택과 가까운 사이이고 후임자...

이정현과 박명성은 가족들도 서로 잘아는 사이...

그럼 이정현도 최순실의 존재를 알테고... 

개새누리 친박들은 다들 저 사이비 종교 단체랑 엮여

있나봅니다. 

와...미친 무당년인지 놈인지한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넘어가다니...내가 무당이 대통령인 나라에 살고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