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20 NX210 NX1000 발표회 전체 영상 입니다. 잘보시면 제품 발표에 한효주님 나옵니다. 그리고 끝에 발표때도 한효주님이 직접 질문을 !!

 

 

 

 

 

저는 캐논 Dslr 사용중이지만 Dslr은 전부다 관심이 많기에 (1DX D4 CES 영상도 미리 올린적 있죠) NX20 만지면서 느낀점을 설명해보았습니다. 다만 지금 여기에 나와있는 모든 제품은 시제품이라고 하네요. 아직 완성단계 전의 것 입니다. 지금 미리 써보고 계신분들도 아마도 테스트 버전일겁니다. 화질은 그래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 느낌상으로는 액정을 봐선 깨잘나오더군요. 직접 샘플도 좀 찍어왔는데요. 메모리에서 컴퓨터로 옮겨서 봐도 나름 괜찮네요. 물론 미러리스에 20만화소라 노이즈 부분은 좀 있고 색이 좀 밋밋한 느낌은 있긴 했지만 실제 저는 웹용으로 많이 사용하기에 괜찮더군요. 실제로 여기 쓰인 렌즈는 평범한 줌렌즈니까요. 시연 영상에서는 85미리 단렌즈를 끼워서 써봤는데 잘 나오더군요. 그 샘플을 가져왔어야 했느데.. 기자분들이 사진 엄청 찍었던 그 여러명 여자분 찍힌 사진은 제가 찍은겁니다 ㅋ;

 

 

 

 

 

 

WiFi 메뉴가 들어간것 외에 사실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맞는 말이긴 한데, 삼성측과 이야기를 해보니 아무래도 아직은 미러리스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이쪽으로 주력을 할 모양입니다. 그다음에 모든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잇으니 브랜드 네임을 좀 더 높여서 크랍바디나 FF바디로 갈 생각이더군요. 물론 아직은 단계가 있는 법이니까요. 위 동영상은 화면을 갤럭시 노트로 전송해서 원격 뷰를 하는 모습 입니다.

 

 

 

 

 

 

사진 찍은것을 당연하지만 DLNA를 이용해서 TV로 보내서 볼 수 도 있습니다.

 

 

 

 

 

 

 

 

NX20 외형만 보여주는 동영상 입니다. 가볍기는 참가볍네요. 제 디카가 워낙 무거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ㅠㅠ;

 

 

 

 

 

 

 

 

 

NX210 외형을 보여주는 동영상 입니다. 액정이 회전되지 않고 셔터스피드등이 좀 다른것 외에는 비슷합니다. iFN은 그대로 모든렌즈에 다 통용되는듯하네요.

 

 

 

 

 

 

주력으로 밀고있는 NX1000 입니다. NX20 이 주력이 아니라 NX1000 이 주력모델이라고 하네요. ㅣ 모델은 핑크색으로 완전히 입힌 모델이 나옵니다. 여성분을 타겟으로 잡은 것이죠.

 

 

 

 

 

 

 

따로 한효주님이 단독 인터뷰가 있었는데 기자분들도 찍지 못하는 영상촬영에 저는 블로거 자격으로 협조를 구해서 저혼자 추가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이 이화질로 올라온건 제가 유일합니다. 원본은 화질이 더 좋아요.

 

 

 

 

 

 

 

 

같은 한효주님 영상인데 일부러 캠을 일부러 세워서 찍은 영상입니다. 일명 세로샷 다만 한효주님이 목소리를 좀 작게 하셨고 (앞에 마이크가 있는지라) 뒤에 생각보다 소음이 심해서 소리가 좀 작습니다. 볼륨 업하시면 들립니다.

 

 

 

 

 

 

 

 

제품 사진 찍고 있다가 제 옆에서 촬영소리가 막 나서 옆에 봤는데 남보라님이 바로 옆에서 ;; 놀라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계속 촬영했습니다. 사진도 찍어둔게 많은데 이건 나중에 올릴께요. 역시 아무리 디카 좋아도 멀리서 찍은 사진보다 렌즈 디카 좋은 상태로 바로 앞에서 찍은게 훨씬 느낌이 좋습니다. 아 좀 가벼운 디카 서브로 좀 써보고 싶네요. 동영상 잘보셨다면 손가락 한번씩 좋아요 눌러주세요. 제 유투브에 다른분 연예인 동영상도 많으니 참고해서 보시구요. (오른쪽 아래에 채널리스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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