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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아니지만!! '레미제라블' 영화와 뮤지컬에 관하여...
게시물ID : humordata_1267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하운드
추천 : 7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5 20:05:29
p>안녕하세요 www.ilbe.com 에서 눈팅하다가 오유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여기에도 한번 좋은 자료 공유해보려고합니다.

 

여긴처음이라 어디다가 영상예술 부분을 써야될지 모르겠네요..ㅜㅜ 예술코너 눌러보긴했는데 다 그림쪽인거같아서요...

 

한번 포스팅해보도록할게요.  오늘처음와서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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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영화 '레 미제라블'(불쌍한사람들) 이란 영화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작품으로써 당시에서부터 지금까지도 문학 명작에 꼽히며

 

당대 사회현실을 잘 반영해주는 내용이죠^^ㅎ 

 

뭐....영화나 소설에서 봤다시피 굉장히 감정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았을겁니다. 대부분 겉핧기 지식만 가지고있는분들은 감성팔이???

 

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빅토르 위고 가 어떤파에 속해있는지 당대문학은 어떤 류를 띄게 되는지부터 알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빅토르 위고는 휴머니즘 경향의 작품을 쓰신거지요. 실제로 휴머니즘파도 맞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레미제라블'을 보시면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까? (없었다면...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 영화 ' 레미제라블' 은  뮤지컬 ' 레미제라블' 을 토대로 만들어진것입니다. 음악이 똑같이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게다가 영화'레미제라블' 의 에포닌 역을 맞은 분은 정말 뮤지컬배우이기도 합니다!. 앤 해서웨이도 뮤지컬배우 출신이구요.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밑에 비교영상 첨부할테니 한번 보시고 가세요~

 

(위에것이 영화판 , 밑에것이 뮤지컬판입니다. 뮤지컬부분이 더 잘부르긴하네요 ㅠㅠ)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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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day more

 

 

 

 

 

 

 

 

 

영화껀 1분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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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영화판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뮤지컬버젼만올릴게요 ㅠㅠ

 

stars

 

 

do you heare the people sing

 

 

 

 

 

 

 

 

마지막 피날레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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