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계전기 디스가이아1 포터블(재구매) = 6000원
- 프리니1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 19000원
- 프리니2 ~새벽의 팬티 대작전임다!~ = 4500원
- 절대 히어로 개조계획 = 6000원
- 네오지오 히어로즈 : 얼티메이트 슈팅 = 5000원
(배송비 미포함한 가격입니다.)
PSP로는 DJ MAX 말고는 그 흔한 몬스터헌터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PS VITA가 있지만 그대로 묻히기 아까워서 덤핑된 타이틀 몇개 질렀습니다.
오랜만에 RPG 게임을 하고 싶어서 RPG 2개와 기존에 관심있던 프리니 2개
심심해서 네오지오 히어로즈 : 얼티메이트 슈팅도 질렀습니다.
(요즘들어 슈팅게임에 재미가 들려서 스팀, 데수라를 이용해서 플레이중인데
이 타이틀은 평은 별로던데 저렴한 가격으로 산거라 그럭저럭 기대됩니다.)
관심있거나 끌리는 게임 샀더니 니혼이치 소프트의 게임만 4개 질렀네요.
전 니혼이치 소프트의 팬이 아니라서 이 회사의 게임을 별로 해본적은 없지만
그나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1은 전에 PS2와 PSP로 해본적이 있어서 기대됩니다.
(슬프게도 두 기종으로 한번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1의 엔딩을 못봤습니다.)
당분간 PSP 들고 다니면서 재미있게 게임하겠네요.
P.S : 1하고 2가 있어 관심있던 파타퐁3는 벌써 품절되서 구할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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