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성립하기 어려운게. 밀리터리랑 역사랑은 같은 차원(수준이 다른단 말 아님)이 아니라서요 역사는 무언가가 반영되서 나타나는 거닌깐.. 아 설명이 어려운데요
음 다른 예를 들면 음악과 역사를 놓고보면 역사가 음악에 끼친 영향(기독교가 세력이 커지면서..그에 관한 음악 발달했다거나) 음악이 역사에 끼친 것이 있다면(예를 못 찾겠네요) 그냥 그건 음악의 변천사이지 . 음악에서 바라본 무언가도 역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무언가도 아니죠.
아 제가 말을 잘 못하는거 같은데 사람과 개가 있으면 사람 입장에서 개의 행동, 개의 입장에서 사람이 행동은 확실히 말한 건덕지가 있지만. 개와 시간 있으면 개에 있어서 시간이란 , 시간 입장에 개란..은 아무건덕지가 없듯.
제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 거 일수도 있는데 역게 입장에서 밀게란 그냥 밀게죠.. 밀리터리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