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통은 적당한 선에서 수익을 보면 매도를 합니다.
하지만 매도후 계속 오를때가 있습니다(이번엔 증권주). ㅠ.. 그럴땐 HTS를 잠시 멀리합니다.
심리상태가 불안해지면 결과는 더 나빠지고 악순환이 계속되더군요.
이럴땐 배당이나 받으며 기다릴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기다리니 삼물에 사건이 생겼네요. 전에 제모 청약도 했었는데 수익을 봤어도 정말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ㅠ
평소같으면 삼물 적당히 매도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을텐테.. 아~ 이건 포스코때문입니다.
그럼 회원님들 성공투자(or 제태크)하세요. 시간되면 삼성물산 조언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