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수없이 말했어요 난 여기를 애무해달라 어쨌다 근데 늘 잊어버리고 자기할일만 하고 끝내고 친구가 거기에대해 언급하면 화를내고 안듣고싶다고 한다더라고요 자기도 안다고 해요 자기 밤일못하는거 그럼 자존심상하는건 중요하고 여친은 안중요하나요? 이남자가 정상인지 쓰레긴지 궁금하네요 같이 노력해서 맞춰나가야하는 부분이지 친구는 자기가 잘 못하는거같다고 열심히 연습도하고 공부도해서 만족시켜주려 노력하는데 남친은 전혀 그런게 없고 좋게 말해보려하면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네요 제생각에는 진짜 별로같은데. 자존심이 지 여친보다 중요한..그럴거면 잘 하든가 공부를 하든가 들은걸 좀 기억이라도 해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