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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6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낰★
추천 : 4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0/21 19:57:27
요즘 썸타는 남자가 생겨서 !!!!!!!
22년 모쏠닝겐에게도 봄은 오나보다 하고 해보고싶은걸 상상중인데요
남자품에 안겨서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상상을하는데
문득 남자님 옷에 화장이 묻어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되여....
호ㅏ알못이라 파우더를쓰면 쩍쩍갈라지는거처럼 표현되서 안쓰는데...
흨 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해야 걱정없이 부비부비할수있을까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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