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운동은 열심히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플랭크 2분했네요.
대형사고는..
제가 아는 헬스고수들분과 얘기를 하던도중..
제가 다니는 헬장 할머니들은 화장실 문을 안닫고 볼일을 본다 이 얘기를 하며 저도 화장실에 들어갔거든요.
그렇게 거사를 치르는 도중..헬스트레이너가 문을 열은거에요.(여자임)
아... 카톡에 정신팔려서 화장실 문을 안잠갔어요... 하......................
내일 아침 일찍일어나 산에서 명상해야겠어요.
+++ 요즘 제가 막 자존감이 떨어지고 뭔가 삶의 회의감이 오고, 자꾸 저 자신을 질책하는 일이 잦아져서 인지
이 노래가 그렇게 좋네요.
하 진영이 내꺼 김수현닮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