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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6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장
추천 : 0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10/24 17:59:23
직장인 K(40)씨는 20대때 친구들과 함께 포경수술했다 큰 낭패를 봤다.
10여년이 흐른 어느 순간부터 성기 주변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더니 급기야는 염증까지 생긴 것.
K씨는 “철없을 때 한 행동이 지금에서야 화를 부를지는 몰랐다”며 후회했다.
K씨처럼 포경수술했다가
나중에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 남성들이 적지않다.
“대부분이 젊은 시절,또는
포경수술의 부작용의 심각성을 모르고 불법적으로 시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성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성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것.
성기가 썩어들어가 파고들어가 고자가 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포경수술로 성기가 기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발기시 통증,상처 감염 등으로 성관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사망할 수 도 있다”고 경고했다.
포경수술은 결국 후회하는 결과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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