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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7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nos★
추천 : 3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2 01:46:27
어릴적부터의 가족에 대한 일.
20대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도
닫힌 마음의 문.
매사에 객관적이고 유하고 재치있게 살아가지만
가족에게 유일하게 이러네요
답도 치료도 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도 있고 연인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고
믿음이 있지만 드러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쉽지 않네요.
마음이 아파요.
평범하고 싶어요.
전문 상담사와 상담 해보신 분들의
후기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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