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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69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얀테무르★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22 06:31:38
학창시절 중국집하는 칭구가 있어서 시험끝나면 얻어 먹고는 했는데 마지막으로 가본게 고3기말 이었던거 같네요.
전 뭐먹을지 엄청 고민하다가...
" 중국집을 처음가면 짜장을 먹고, 다음엔 짬뽕을 먹겠지? 그럼 이번엔 새우 볶음밥으로 해야겠다 ! "
라는 논리로 새우 볶음밥을 골랐더니 친구말이 저번에는
"다 짜장이야? 그럼 난 새우볶음밥 ! " 하고 새우볶음밥을 골랐더라는...
비슷하게 3년동안 매번 새우볶음밥만..ㅋ...
(쓰고나니 별루잼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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