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창기에 오유분들이랑 습격을 즐기고 지능도전은 아쉽게 실패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오버워치의 강제적 팀플레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로딩빼고 세션안들어가지는 것만빼면

겜자체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gta5를 다시 즐기고자 합니다.

이번에 같이 복귀하는 친구는 2명이 더 있어서

저흰 총 3명입니다.

저는 우선 키보드로 깨고 이번에 패드로 복귀하는거라 컨은 실수가 많을거 같긴합니다. 죄송죄송

그래도 처음 하시는 분이 오셔도 지능을 아깝게 잔실수로 실패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깻으니 어떻게 진행을 될겁니다.

한명은 습격을 다 못깻고 아마 지금 쓰레기차부터 진행예정일겁니다.

너무 늦은시간에 저희가 하는지 공방에 사람이 안들어오네여. 세션엔 외국인만 잔득이고.

오늘 10시50분정도 부터 즐길 예정인데 도와주시거나 같이 하실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