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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왜 언제 이렇게 변했어요?
게시물ID : cook_126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쿠니
추천 : 1
조회수 : 20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30 09:36:30
어제 아웃뷄을 갔어요.. 오랫만이였죠

스파게리 하나랑 샐러드중에 이름머드라?맨앞에있는 대표메뉴처럼 보이길래 시켯엇죠

대충보니 새우랑 관자랑 얹어서 나오는건데 

빼밀리에서 나오는 새우가 기가막히게맛잇잖아요ㅋㅋ

그래서 둘이 완존 기대햇드랫죠.

샐러드나왔습니다~~ 

헣.... 이게뭐야..

진짜 딱

더도말고 딱 내 손바닥크기 ㅋㅋㅋ

와나ㅆ 장난하느아.. 새우꼴랑 네개랑 관자두쪼가리 풀대기 한웅큼에 이만얼마?? 

ㅂㄷㅂㄷㅂㄷㅂㄷ

원래 이래요? 샐러드??

내기억에 아웃백은 두당 이만원내면 배터지게먹을수있는곳 이엿는데

결국 둘이가서 오만원넘게썻네여 그나마 감튀시켯으니 배라도 부르지 후...

직원불러서 머라그럴려다가 재들이 뭔잘멋인가 싶어서 참고..

역시 이런건 불매가 답인듯하네요.

아웃백 좋아하시는분들도 많고 저도 젛아햇지만ㅜ

샐러드는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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