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를 배운 적은 없지만 글 쓰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고 우울함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쓸 글이 많지 않아서 찾는 것도 어려워용 ㅠㅠ

마침 아기도 자고 남편도 자니깐 글씨 써드릴게요.
영문 한글 다 되지만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으므로 마음에 안드실 수 있어요 ㅠ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용!
아기 깨고 남편 깨도 나중에라도 꼭 적어드릴게요!

구입한 펜들을 공개하고 턴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