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6년? 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는 거구요
마우스로 조준해서 클릭해서 씁니다.
기본 직업은 4개인데 생각나는건 쉐리프, 스나이퍼 정도네요 각각 조건에 맞추어서 해금되는게 8개가 더있던가.. 했던걸로 기억하고
하루가 지날 떄 마다 빵빠바빵 하면서 나팔불면서 하루가 시작하구요
마을을 성장시키고, 무기를 구매해서 쓰는고 적들은 까마귀, 몸빵들, 폭탄들고 뛰는놈 등등이 있고
동료도 4명까지 모집이 가능해서 조합이 중요했던걸로 기억해요 무기는 더욱 중요했구요
선술집에서 동료를 모으고 , 신전에서 행운을 빌기도 하고, 성벽을 강화시키고, 시티홀을 강화하면 동료를 더 영입할 수 있고, 선술집 강화하면 동료가 3명이 아니라4명 중에 고를 수 있게되고 식이었어요
이름이 진짜 기억날듯말듯하는데
네이버에아무리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
콩그리게이트 맞나.. 암튼 이 회사는 확실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