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고
넌 내가 보기엔 충분히 연예할 수 있는데 왜 그래?? 이런 말 말고
진짜 사랑받고 싶네요ㅠㅠㅠ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살도 빼고
스타일도 바꿔보고 노력했지만 안되네요
전에는 제 곁을 떠나든, 함께 있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잘되면
길을 축복해주고 같이 좋아해줬는데
이제는 마음이 계속 힘드네요...
내 직장이 문제인가?? 얼굴? 몸? 키? 성격?? 계속 고민하고
주변에 물어보면서 노력하려구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 걸 느끼면서
속만 싸까맣게 타는거 같아요
날이 갈수록 가슴에 말뚝꼽고 사는거 같네요
오늘도 답답한 하루가 지나가네요
넉두리가 너무 길었죠???
이제 주말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다음주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