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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바로 뒤 마취제 때문에 아내까지 기억 못하는 남자
게시물ID : bestofbest_126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루바
추천 : 629
조회수 : 82067회
댓글수 : 6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9/16 22:43: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9/16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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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가아는카페 신화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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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꼬끄몽끼어어
2013-09-16 21:00:43추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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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1:00:47추천 136
괜찮은 방법인데?  ......................... 이론만 느는구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옥수슈우우웅
2013-09-16 21:19:06추천 168
댓글 0개 ▲
2013-09-16 21:19:52추천 88
남자가 뭔가 잘못한게 있나봐요.
댓글 0개 ▲
2013-09-16 21:52:34추천 14
와이프: 훗 나바께 모르렷다? 닭날개나뜯어볼까~
댓글 0개 ▲
2013-09-16 21:59:22추천 391
ㅋㅋㅋㅋㅋ 유머로 보자면
정신없는 척하며 아내에게 점수 따는 남자로 보이네요 ㅋㅋㅋ
댓글 0개 ▲
2013-09-17 00:05:00추천 0
그 전 간호사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다면. 흠흠... 난 썩었어. ㅠㅠ
댓글 0개 ▲
2013-09-16 22:12:40추천 35
남자 : 계획대로 .
댓글 0개 ▲
2013-09-16 22:14:06추천 327
남편 : (링거를 긁으며) 완벽했어...
댓글 0개 ▲
2013-09-16 22:15:04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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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2:15:35추천 35
당신이 내 남편이라구요?
오마이갓 이렇게 잘생긴사람이 내 남편이라니
나는 게이군요ㅜ
댓글 0개 ▲
2013-09-16 22:15:47추천 75
여자도 기분 좋겠다.

둘다 되게 행복해보임
댓글 0개 ▲
2013-09-16 22:16:05추천 167
지속적으로 기억을 잃은게 아니고
마취깨어나서 제정신돌아올동안 잠깐만 저러는거죠???

시간지나서 제정신들어오면 아내한테 사랑 듬뿍 받겠다 ㅠㅜ평생 사랑받을듯 ㅡㅇㅡ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이자성
2013-09-16 22:17:23추천 325
댓글 0개 ▲
[본인삭제]가치와윤리
2013-09-16 22:17:49추천 3
댓글 0개 ▲
[본인삭제]서있을게요
2013-09-16 22:17:56추천 11
댓글 0개 ▲
2013-09-16 22:19:17추천 150
아내가 방에서 나간뒤...........

댓글 0개 ▲
2013-09-16 22:20:33추천 26
해석만봤을땐 남자가 점수따려고 그러는건가!? 생각했는데 왠지 동영상 보니까 믿음이 간다 ㅋㅋ
댓글 0개 ▲
2013-09-16 22:22:17추천 92
ㅋㅋㅋㅋㅋ진지로 보자면
저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랑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네요 잠깐이지만 ㅋㅋㅋ
마치 첫키스만50번째 처럼..
댓글 0개 ▲
2013-09-16 22:22:19추천 1
마누라 진짜 뿌듯하겠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3-09-16 22:27:45추천 53
저거 뻥이네요.
제가 전신마취 작년하고 올해 두번 해봤는데.. 저런일 없었음.
.
.
.
.
.
.
아 맞다...저런말 할 여자가 없었던 거구나....

댓글 0개 ▲
2013-09-16 22:28:01추천 33
아내분 이쁘시긴 이쁘시네
댓글 0개 ▲
2013-09-16 22:28:41추천 10
케빈스페이시 사진올려놓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댓글 0개 ▲
2013-09-16 22:31:09추천 34
아니 사진을 보니 진짜 미인이신데요 ㅋㅋㅋ
댓글 0개 ▲
2013-09-16 22:32:02추천 127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부인이 객관적으로 이쁨..ㅜㅜ
저상황에 부인이 내얼굴이면
남퍈은 쌍욕을 날리겠지..
댓글 0개 ▲
2013-09-16 22:34:52추천 2/56
<img src="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AEAAAABCAYAAAAfFcSJAAAAAXNSR0IArs4c6QAAAARnQU1BAACxjwv8YQUAAAAJcEhZcwAADsQAAA7EAZUrDhsAAAANSURBVBhXYzh8+PB/AAffA0nNPuCLAAAAAElFTkSuQmCC" class="reply_img lazy" data-original="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9338491052.jpg">

댓글 0개 ▲
2013-09-16 22:38:41추천 0
애인이없으셔도  허전하거나가슴아프지않게
리얼 오유인들에게 마취약좀 ...ㅜ
댓글 0개 ▲
2013-09-16 22:40:30추천 1
베이베 베오베~
댓글 0개 ▲
2013-09-16 22:39:35추천 42
11  아  ㅅ ㅂ   깜짝이야  글쓰고  새로고침되는더  이상한 색희가  노려봤어
댓글 0개 ▲
2013-09-16 22:40:49추천 15/11
아내가 방에서 나간뒤...........(2)
외부이미지

댓글 0개 ▲
[본인삭제]긍정으로
2013-09-16 22:41:39추천 3
댓글 0개 ▲
2013-09-16 22:45:04추천 7
아...진짜 느므 귀엽다.ㅋㅋㅋㅋㅋ
저 남편 평생치 애교를 한큐에 떠셨네욬ㅋㅋㅋㅋ
댓글 0개 ▲
2013-09-16 22:48:15추천 5
과자는 왜먹이는거에요?
댓글 0개 ▲
2013-09-16 22:48:55추천 106/4
저기에 내가있었다면

-당신은 누구신가요? 드디어 죽는건가요? 저승에서 오셨나요?
-아니요 전 당신 아내예요
-이런씨발
댓글 0개 ▲
2013-09-16 22:51:26추천 9
어제산 카메라는 이제 됫겟지?
댓글 0개 ▲
2013-09-16 22:52:44추천 50
저거 제가 술먹고 써먹는 방법이네요. 저런식으로 하면 여친이 제가 술마시고 오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화끈하게 술이 아닌 마취했을 때 써먹다니...
댓글 0개 ▲
2013-09-16 22:53:41추천 0
전신마취 후에 한참 지나야 소화 기능이 돌아올 텐데 저렇게 크래커를 먹을 수가 있나요??? 방귀 나오고도 한참 동안이나 저렇게 기억이 안 돌아왔다니....
댓글 0개 ▲
2013-09-16 22:54:30추천 1
술 많이 마신 날 인사불성이 되어서 써먹어야 겠다는 개뿔
내 짝은 어디에?
댓글 0개 ▲
2013-09-16 22:54:31추천 10
음.... 마취제 중에 마취 중에 멀쩡한(?) 것처럼 보이지만 깨고 나면 기억이 훅 날아가는 것들이 있어요. 저도 예전에 수술할때 그거 맞고서 남편(당시 남친)을 막 부르더래요.....크히히힛....

쩝.... 내가 미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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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2:55:14추천 6
아내는 웃기면서도 기분좋을듯 ㅎㅎ 근데 저자리에 다른여자가 있었어도 수작 걸었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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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2:55:23추천 55
과자를 먹이는 이유는 음식 삼키는활동하면서 무슨 어떤부분의 마취를 빨리 깨어나게하려고 그렇다는거같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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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2:59:47추천 121
남편이 연기를 한 거라 쳐도 저건 기분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아내분 입장이라면
"아 뭐라는 거야, 크래커나 빨리 먹어" 라고 말은 해도 입은 이미 귀에 걸려있겠지. 광대도 발사 직전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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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03:58추천 38
저것도 자기 마음대로 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던데요. 진짜라면 저분은 아내분에게 평생동안 사랑 받을 듯.

군 통합병원에서 손가락 국소마취하고 수술받고 회복실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앉아 있는데 저랑 비슷한 시간에 어깨부분 수술한다고 전신 마취하고 수술 끝낸 병사가 회복하면서 수술하신 군의관이 경과보러 나오니까 군의관한테 아파죽겠다고 겁나게 쌍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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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03:59추천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크긐그킄킄

크흑 ㅠ 왜 눈물이 나지... 처음엔 웄겼는뎈 ㅠ
댓글 0개 ▲
2013-09-16 23:04:17추천 0
무슨 수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하작용을 확인하려고? 혹은 촉진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 전문가인 다른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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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04:30추천 125
치매에 걸린 우리 할아버지는 쿄토대 출신의 엘리트.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밥을 차려드시지도 못할 정도의 중증 치매.

그 어떤 엘리트라도 결국 치매 앞에는 무력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신의 수발을 들어주는 할머니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그저
「매일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하는 감사 인사만 곧잘 하는 정도.

그런 상태가 1년 반이 넘게 지속되다가, 보름 전 쯤에

「이렇게 자기 일처럼 다른 사람을 돌봐주는 분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라면서
「당신은 훌륭한 분입니다. 만약 독신이시라면, 부디 꼭 저와 결혼해 주셨으면 합니다」하고 프로포즈 했다.

할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고, 어머니는 한 사람과 두번 결혼이라며 축하했다.  - 리라하우스 펌.

이거 생각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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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13:08추천 0
귀여우시네..ㅎ
댓글 0개 ▲
2013-09-16 23:13:43추천 0
ㅋㅋ귀엽
댓글 0개 ▲
2013-09-16 23:17:15추천 63
원래 전신마취하고 난 뒤 많이 오락가락합니다ㅋㅋㅋ

저분 진짜 진심으로 아내가 천사로 보이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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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25:24추천 8
나도마취깨고 계속 실없이웃고 헛소리하고그랬다눈데 ㄱ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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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26:43추천 1
내가 저랬었는데.

군대간사이 헤어지자고 함.

것도 훈련병때.

ㅆㅂ.
댓글 0개 ▲
2013-09-16 23:27:51추천 0
뇌속 깊이 무의식의 영역에 사랑하는사람의 얼굴이 각인된게 아닐까 생각해봄.
훈훈 ㅎㅎ
댓글 0개 ▲
2013-09-16 23:28:02추천 2
이거 진짜든 아니든 완전 대박인데.. 댓글들이 뭐랄까.. 동심파괴는 아니고.. 어휴.. 나뿐살암들~
댓글 0개 ▲
2013-09-16 23:28:09추천 0
마취제가 정말 뇌손상을 일으킬정도로 독한가요?
일시적으로 기억착란될 정도면 뇌가많이 상할거 같은데
댓글 0개 ▲
2013-09-16 23:30:39추천 0
남편 : 역시 인터넷에서 본 수술 후 마누라 점수따는 팁을 보고 실행한게 약발이 몇년간 받겠지?
간혹 실패 : 마누라가 기억 못하는 남편에 놀라 의사에게 기억상실이라고 외치며 달려나감
댓글 0개 ▲
2013-09-16 23:31:47추천 0
내가 어지간하면 스크랩 잘 안하는데...달달하다...
댓글 0개 ▲
2013-09-16 23:33:41추천 0
와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3-09-16 23:41:06추천 0
하..내가 왜 이걸 보고있는건지. .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성의악마
2013-09-16 23:50:0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섹스코★
2013-09-16 23:57:05추천 2
댓글 0개 ▲
2013-09-17 00:09:10추천 0
우왕~ 멋있다ㅎㅎㅎㅎㅎ
댓글 0개 ▲
2013-09-17 00:10:03추천 59
유툽 링크로 들어가서 보니까 6년의 결혼생활 동안 5번의 수술을 했고 그때마다 아내가 곁에 있어줬데요ㅠㅠ수술 합병증도 왔다고함ㅠㅠ
이 영상에서 했던 말이 지금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댓글 0개 ▲
2013-09-17 01:18:25추천 12
상황은 다르지만,
수술 마취라든가, 치매에 걸리면
평소의 언행이 무의식 중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평소에 숨겨져 있던 (예를 들어 남이 모르게 속으로만 욕한다든지 하는 것) 행동들도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평소에 올바른 언행을 습관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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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01:27:22추천 1
아내분 정말 좋으시겠네요 ㅋㅋ
귀여운 남편...
댓글 0개 ▲
2013-09-17 01:54:06추천 12
전신마취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깼는데
수술했다는 기억도 없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양 옆으로 무한 도리도리 일분 하니깐 간호사분이 와서 설명해줌 ㅜ
고개가 안 멈춰졌어요
난 그래서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생체실험 하러 온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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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03:33:21추천 44
난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헛소리했는데...
마취는 안깼는데 잠에서 깬? 그런 상태에서 막 이상한 헛소리했음..
"초코하임은 얼뤼먹눈게 차가와?? 왜 차가와? 얼린건 안차가운데 왜 초코하임은 얼렸을대 초콜렛이야?
초콜렛은 원래 뚜거워서 녹지않와? 왜 녹눈데 안차갑다고 하지... 삼촌이 그랬눈데 민트맛을 먹으며는 살이찐데
찐!찐!찐! 꺄르르릌ㅋㅋ를킄꺌꺌ㅋㅋ 찐찐대! 민!트!찐!대! 크핳ㅋ하핰ㅋㅋㅋ"
이거 아빠가 녹음해두셨음... 영원한 내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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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03:36:40추천 3
제 동생도 3년전인가 4년전인가 임파선인가 편도선인가 목있는데가 너무 심하게 부워서 수술해서 절제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마취방법을 부분마취로 할지 전신마취로 할지 선택을 하는데 동생이 부분마취는 깨어있는 상태라는게 싫어서 전신마취를 선택했죠.
남자들은 포경수술때 부분마취가 얼마나 끔찍한지 너무나 잘 알죠. 의식은 멀쩡한데 살 자르고 지지고 꿰매고 ㄷㄷㄷ.

하여튼 가족들중 기껏해야 어린시절 어머니가 간염으로 한번 입원하신거 빼고는 병원경험이 없어서 수술전까지도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화기애애하게 텔레비젼보고 웃고 이야기 하고 있다가 수술받으러 갔죠.

그런데 수술끝나고 나서 들어오는데 의식도 흐릿한 상태에서 춥다고 온몸을 경련일으키듯 벌벌벌 떨고 약간 의식돌아온후에는
식구들도 잘 못알아보고 말투도 어눌하고 해서 진짜 엄마와 동생여자친구(현재는 재수씨)가 기억상실증 걸렸다고
울고 불고 난리 났었음 ㅋㅋ.
맹장수술하고 못깨어나고 식물인간되거나 간단한 수술인데 사망하고 그런 의료사고의 당사자 가족이 된것같은 엄청난
감정의 역류가 일어난 저는 순간 헐크가 빙의되서 한판 난리치고....씁..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전신마취후 의식 회복과정에 대해서 병원의 설명이 없어서 일어나 헤프닝이였지만 진짜 그때는 난리 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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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04:41:00추천 5
이거 완전 감동이라...ㅜ.ㅜ 제 아는분들 좀 보여드리려고 유튭에 한글자막 만들어 넣어보았어요.

http://youtu.be/iznKVZXuJzc

혹시 문제가 있다면 자삭하겠습니다 (_ _)
댓글 0개 ▲
C250
2013-09-17 06:49:10추천 0
마취해봐서 아는데, 그때 제 기숙사선생님이(미국) 옆에서 깨어날때 있어주셨는데 제가 영어로 누구냐고 여기 왜있냐고 난 누구냐고 물어봤데요 ㅋㅋㅋㅋ 전 기억없음 ㅠㅠ
댓글 0개 ▲
2013-09-17 08:14:02추천 1
제가 전신마취 다섯번이나 한사람 입니다 마취 막깨고 나서는 제정신이 아니에요ㅋㅋ몽롱하고 상황파악안되고 토할꺼같고... 저 남편분이 평소에도 부인을 얼마나 좋아했나 따로설명안해도 드러나네요 부인 진짜 행복하겠다ㅋ
댓글 0개 ▲
2013-09-17 09:49:24추천 2
와 멋찌당
댓글 0개 ▲
2013-09-17 10:37:47추천 0
우리때는 그냥 가래만 많이 뱉으라고 했는데 그사이 약이 달라진건가요?
댓글 0개 ▲
2013-09-17 11:55:42추천 0
where are you///////
아내분보고 무의식적으로 본심을 말했다는건가요 ?


내가 마취깨고 바로 거울보면 뭐라할려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댓글 0개 ▲
2013-09-17 20:02:55추천 0
1 놀래서 쇼크로 코마상태 올듯
댓글 0개 ▲
2013-09-17 22:49:08추천 0
여기서, 양인들은 전신마취 수술한 환자에게 크래커와 젤로를 먹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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