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뭔가 이상한 이야기로 정신 없었는데요
8~9회 대박 로맨스로 확실히 분위기 다잡네용 크흐흐흐흫흫!!
어떻게 저렇게 달달한 케미가 터져나오는지 주인공 두분에게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9회 레드카펫 키스신에서는.. 감탄과 없던 존경심이 생깁니다.. 키스를 하는데.. 둘이 사탕을 부드럽게.. 크흠..
이제 드라마 중반부라서 본격적인 감정선 트러블이 나올 것 같은데요..
복실 동생의 죽음으로 복실이는 마음 아프고.. 루이는 너무 미안할 것을 생각하니..
뭔가 복잡 미묘합니다.. 드라마 구성상 이런 흐름은 당연했지만.. 구그달 처럼 막장(?)에서나 꽃길 걷지 말았으면 좋겠네용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