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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부당한(?) 대우를 공인중개사에게 따져도될까요.
게시물ID : jisik_204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냥냥
추천 : 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3 1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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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가 원룸에 월세내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가 놀러오고 가끔 잠도 자고갑니다. (애인)
친구랑 같이사냐면서 화를내더군요.
전 같이 살지않고 (저도 같이살게되면 문제가 된다는건 압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오는거다.
 
하니 수도세는 자신이 내주는거니 이 친구는 쓰지말라더군요?

괜히 더 말싸움하기 싫어 제가 그럼 돈 드릴테니 친구는 데리고 오겠다.

하니 싫다며 무조건 데리고오지 말라 하더군요.

계약서엔 친구를 데리고오지말라는 것도 적혀 있지 않았으며
수도세는 제가 내는 관리비에 포함 되어있다는걸 계약서를 보고 알았습니다.

일단 저는 친구가 저희집에 사는것도 아니고, 돈은 제가 다 지불하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하숙,기숙사아님 보증금월세내서 삽니다.)

이 것으로 제가 이 방을 계약하게해준 공인중개사한테 따지면 공인중개사가 알아서 처리해줄까요?
궁금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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