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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71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소스
추천 : 2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4 02:16:13
아마
값비싼 새우살의 탱탱함에
기름이 자르르 둘러진
그런 새우볶음밥의 간을 하기 위해
저의 일부를 내어줄때 같습니다
훗
아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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