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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다는 말실수 ....
게시물ID : love_13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나쁜기
추천 : 1
조회수 : 9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24 12:07:20
여친과 얼마전 틀어진 사이를 다시 풀어습니다... 
얼굴보러가는ㅈ길에 
작은 오해와 심술이 생겨 
말실수를 하였습니다.

지쳤다 피곤하니 담에 연락하자고 
톡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여친은 헤어지잡니다
힘든데 왜 사귀냐 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울며불며 애원하듯이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우리 이제야 좀 관계회복하고 만나나 싶었는데
 저의 말실수로 이렇게 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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