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공항에 출국 1시간 반 전에 겨우 도착해서

환전, 출국심사, 면세점 인도 받고 이제 게이트 앞에서 대기 중입니다..ㅜ 

 혼자서 여행 잘 다니는데, 이렇게 멀리가는 건 

처음이라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돈 다 털어서 가는 여행이라 

 이번엔 거지꼴로 안 돌아다니고 이쁘게 입으려고

트렁크 가득 옷을 챙겨 넣었네요;)


 사진이 잘 나오면 꼭 셀후 올릴께요!!



 자게이들! 언제나 따뜻하고 귀여워요❤️

 잘 다녀올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