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이였던가요 박유하 교수라는 이름과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이 핫한 이슈였을때가 있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유하 교수를 욕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다 오늘 듣게된 팟캐스트에서 다른 해석을 듣게 되었고(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해석이라고 표현합니다)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욕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의 '그것이 알기 싫다 - 197a.확증편향에 대한 이상평론'편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