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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무심코한 무서운말..
게시물ID : baby_16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앙(ㅇ_ㅇ)
추천 : 2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4 17:59:59
토요일에 에버랜드 힐사이드 호스텔에 1박을 했답니다! 
장농이 두개가있었는데 한쪽은 이불이들어있어서
전부 꺼내고 23개월아가가 옆의 장농을 열겠다해서 
열어봐~ 했더니 살짝 열어보고는 닫더라구요.
 안에 뭐가있어? 라고 물었더니!.. 
 "아가" 라고 해맑게 말하는데
ㅜㅜ 식은땀이 나는건 제몫이죠..  흑흑  
과감하게 열어보니 옷을 걸수있는 빈장농이긴 했어요~
 후덜..
확인안했다면 잠못잤을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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