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입니다.
내가 용산을 끊어야 돈을 모을텐데.
그런 걱정을 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허허.
적막합니다. 용산의 영광도 이제 옛말이군요는 개뿔 사진은 못찍었지만 사람 더럽게 많습니다.
발디딜 틈따위 내가 존나 여친사귈 확률만큼 없습니다.
파인드라이브 처자 누군가여. 예쁘네여.
그래도 안생기겠죠.
일단 지에스 이십오시에 들러 얼음커피 한잔 마시고.
저 진짜 280만 지르려고 했거든여?;;;
아진짜임;
이번달도 망했네요 *_*)...
ㅎㄷㄷㄷㄷ.... 크기보소
이것이 바로 신을 죽이는 힘.
분더크고 아름다운 R9 290x
옆에건 초라하기가 영등포에 그지없는 660 ㅋ
신께서 탄생하신 자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ㅋ
사용기는 좀 있다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