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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26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아탈리트★
추천 : 2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24 20:01:43
5에서 단순화되었던 부분이 상당히 6에서 깊이를 더하려 노력한 부분들이 많네요.
정책카드와 체제의 혁신은 전략폭이 엄청 넓은걸 느끼고
유레카 시스템도 들여다보면 수천년 앞까지 고려하도록.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원칙을 지키려 노력한 부분이 크게 와닿네여.
처음의 케쥬얼한듯한 느낌에 "뭐야 이거, 너무 단순화됬나?"
싶었는데 점점 시너지효과들을 비교해보니 엄청나게 선택에서 영향이 크도록 설정했군요.
정치체제를 같은걸 돌아가는건 싫어하지만 새로운걸 택할때는 큰.무리없으니 전략폭도 일정 타이밍은 군사체제, 다시 경제로 바꾸는등 상당히 넓어진것도 사실이네여.
5에서 문제는 다른거 없고 문화와 정치 체제 시스템이 구린점이었는데, 6에서는 정치 체제 카드시스템은 정말 갓갓갓이라고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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