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지켜본지 어느덧 3년..
20대 후반을 향해가는 여징어랍니다.
패게를 즐겨보면서.. 하루하루 그날 입은 옷을 찍어보았어요..
고민고민하다.. 드디어 가입을 하고 새벽에 글 한번 올려보아요.
으으.. 쑥스럽네요.
옷을 정말 좋아하고.. 사재기도 잘하는, 하체 통통 원피스 덕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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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림판으로 자르고 자르고.. 흐흐..
안녕히주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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