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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을 보고 읽는 줄은 알았는데
게시물ID : sisa_768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e
추천 : 3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4 22:10:36
그래도 그 수첩 써 주는 사람들이 인성은 아무리 지옥에 떨어질 놈들이라도 
최소한 공부는 좀 하고 공직에 있고 아무튼 써서 이상할 게 없는 사람들인 줄 알았음 
그 수첩을 써 준 사람이 사이비 교주의 딸과 그 손녀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지금도 현실감이 들락말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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