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드는데

힘이 부족해 들어지질 않아서 

허벅지를 외회전하면서 똥꼬에 힘준다는게

지나쳤는지 바로 찌릿하네요. 

물론, 리프팅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토요일 컨벤데드할 때는

호흡을 잘 못했는지

마지막 리프팅 마치고 머리가 띵하면서 눈 앞이 하얗더라구요.

얼른 렉에 기대서 스트레칭 하는 척했습니다.

그동안 니슬리브를 리밴드나 SBD 처럼 짱짱한 제품을 사고 싶어도 

워낙 고가라 구입하지 못했는데

싸게 나온 제품이 있어 얼른 주문해봤습니다.

도착하면 사용 후기 남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