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에 유튜브로 옮긴 대도서관,  김이브,  벤쯔 님등의

방송을 살찍 살짝 봤는데 화질은 일단 좋은거 인정...

채팅을 읽는건 포기

내가 쓴 글이 언제 올라온지도 찾기 힘듬...

생각보다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이 적음...

대도서관 시청자가 늘어난 이유는 경쟁방송이 적어서 인듯

이말은 즉 유튜브 실시간 방송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갈라먹기가 될듯...

대도서관 시청자 2만명이 넘었다는 글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됐는데...  아직은 아프리카에 비해 보는 사람이

비교대상불가라는 생각중(전체방송 수 자체가 비교불가)

롤을 좋아해서 똘끼 방송도 좀 봤는데

너무 자주 화면 멈추고 끊기고 함...

개선해야될 점이 너무 많은거 같음...

반전은 모바일로 아프리카 볼려고 들어가는데

하도 앱이 안켜져서 유튜브로 옮긴게 함정...

암튼 느낀점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은 아직 좀 걸음마단계?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 BJ가 유튜브로 옮기면 많이 굶어죽을듯

김이브님 방송키니 대도서관님 시청자 반토막 난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