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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써보는 노스트라다문예
게시물ID : sisa_768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3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5 11:01:09
 
ㅇ 방법이 없다... 이런 위기를 돌파할 더 이상의 카드는 없다.. 박근혜나 새누리에겐...
 
ㅇ 정국의 혼란과 국기 문란에 따른 식물정부 및 새누리 지지율 하락
    앞으로 남은 악재 : 세월호 인양, 최순실 귀국, 그녀가 저지른 향후 불러올 엄청난 진실
 
ㅇ 특검결과...국정혼란과 국민분열, 새누리의 위기가 절정에 다다른 내년 2월에 박근혜 돌연 하야하며 .. 국민승리/감동의 도가니 
    황총리 대행체제로 국가운영하며, 국민의 눈높이 맞는 국정운영
 
ㅇ 새누리는 황총리가 대선주자로 급부상하며, 새누리 대선주자레이스에서 당선
    3지대의 반기문, 안철수 경쟁
 
ㅇ 개헌관련 블랙홀 속에서, 3명 이원집정부제 합의하며, 대선을 위한 통합하며, 문재인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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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작금의 시나리오는 이미 87년 호헌에 따른 국민분노가 극에 다다랐을 때 전두환이 써먹었던 방법으로, 노태우의 직선제 수용으로
    갈등해결 및 국민의 영웅으로 변환시킨 당시 군부의 사례가 있음
 
ㅇ 아울러, 제작년 메르스 사태시 우왕좌왕 국가혼란시 허둥되던 박근혜를 황총리가 등장하며, 사태해결 된 사례가 있기에,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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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결론 : 유명한 말이 있다... 초록은 동색// 매국 정권 새누리와 이명박의 후예 안철수와 친박의 아바타가될 반기문은 모두 진정한 정권교체라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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