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재수실패했는데 부모님이 무슨 인생패배자처럼 얘기를하네요
게시물ID : gomin_126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1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03/04 15:27:23
도서관 갔다 오면 하는 소리 똑같네요..

2년해봤으면 알꺼아니냐 니가뭘한단말이냐

이렇게 계속 시간까먹을래? 나도힘들다 공장와서 일해라 니가힘든걸 일도아니다

 솔직히말해서 부모고 뭐고 다깨버리고싶네요  

개씨발 뭘안다고 내가 자기들 노예야 뭐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