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아프리카 BJ풍월량님이 아프리카 bj리그(멸망전)을 위해 시청자 팀을 모으고, 스크림(팀vs팀으로 연습경기를하는것) 을 위해
GH2이란 이름의 아마추어팀과 컨택을하여 스크림을 진행함.
그 이후 경기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는중 GH2팀의 "정의"라는 사람이 열성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었고, 그과정에서
풍월량팀의 감독직 비슷한것을 하게됨.
그이후 멸망전 경기들과 스크림을 피드백해줬고, 방송에서는 착한이미지를 많이 보여줘서 풍월량님의 시청자들에게서
인지도가 생김.
그 이후에 GH2팀 "정의"는 아프리카 개인방송을 시작했음.
BJ풍월량님께서는 매 경기(bj리그공식경기)가 끝난 뒤, 고생했다는 의미로 팀원들과 스크림을 도와준 GH2팀에게 치킨 1마리 기프티콘을 각각 보내주었는데
기프티콘은 팀원들에게는 각각 쏴주고, GH2팀에게는 "정의"한테 6개를 준걸로 추측됨.
그 과정에서 정의는 팀원들에게 치킨을 3개만 주거나 사용된 기프티콘을 주며 풍월량님의 실수가 있었을것이라고 말했고,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추궁하자 동생이 먹었다며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함.
(동생이 방송에 있었는데 채팅으로 동생은 ? 라고 말했고, 얼마후 동생이 나와서 사과함.)
믿을수없던 시청자들은 정의를 계속 추궁했고 얼마뒤 빡종함.
이 치킨사건은 그이후로 무마되고, 정의를 제외한 착한 GH2팀원들은 별 문제삼지않고 넘어감.
그렇게 멸망전이 끝난뒤, GH2팀은 방송과 팀연습을 계속 진행하면서 Apex 예선에 참가해
2부리그에 참가하게 됨. (상위 4팀에 올라갈시, 다음시즌 apex1부리그 진출)
2부리그 참가를위해 팀원들 2명은 휴학을 했고, 팀원들은 팀단위 프로데뷔를 위해 노력했음.
대회 진행중 누구세요(whoru)의 겐지 플레이가 눈에 띄어 LW,콩두 같은 프로팀에서 컨택이 왔으나
팀장인 정의는 이를 막았음. 외에 이전에 팀원 Hexa가 프로테스트 본것을 욕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음
팀장의 입장으로써 2부리그 진행중이었고, 막은건 용인될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병크가 터짐.
2부리그 중위권의 성적을 내고있었지만, 1부리그 올라가기엔 힘든상황에서 팀이 흔들리고 있었음.
팀은 팀단위 프로데뷔를 위해 노력했음. (스폰얘기도 나오던상황)
어느날 갑자기 방송에서 Gh2 정의 라는 닉네님을 사용했던 정의가 GH2를 떼고, oppa 정의를 붙이고 방송을 킴.(다나와 스폰의 oppa팀)
팀원들과 합의 됬는줄 알았지만 정의는 통보하다시피 팀원들에게 이적한다고 얘기함.
그당시 갓 영입 됬던 코치도 팀원 퀘이사 방송보고 그사실을 알게되는 등 거의 합의되지않고 갑자기 이적한다고 하는 상황이었음.
이 글을 써 많은이들의 분노를 샀고, 과거 빠대시절 인성짓(욕설 등)을 했던 과거도 알려지며
본연의 인성이 밝혀짐.
여기까진 그냥 인성이 좀 별로인사람이구나, 팀원들과 불화가 있었을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글을 쓰게된 목적을 만들어준 결정타가 있음.
자신과 동거동락했던 팀원들을 벌레처럼 이라고 말하는 등, e-sport판 인성의 끝판왕을 보여줌.
사진을 첨부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사실과 다른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