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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69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doa
추천 : 0/4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26 01:13:28
이십대여자사람이에요
성격은 평소 낯잘안가리고 붙힘성좋은 성격이고요
아무한테나 말잘걸고 외동일거같다는소리 많이 듣고용 애교는 그닥없다구생각해요
뭐기댄다거나 팔짱끼고 그런거 친한친구사이에도 잘안하는편이에욤 낯간지러워성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남사친들이 많아요 아는 오빠도 몇있구요
근데 전 그들을 절대 남자로보지않습니다ㄱ
그건 그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ㅋㅋㅋ
맨날서로못생겼다고 놀리고 사사껀껀 시비걸기 바쁜 뭐그런사이잇잖아요 동성같은ㅋㅋ
근데 제가 여자사람이아닌 남자사람들한테 유독많이듣는말이 끼부린다 끼쟁이 여우같은기지배
뭐이런소리욬ㅋㅋ아니 내가왜? 오래서있는 알바하고와서 다리가 아파서 허리두들기먼서 아 허리아파 해도 끼부리지말래요 상상력자극한다고 ㅡㅡ
물한잔마셔도 껌하나까서 씹어도 왜끼부리면서먹녜욤
치마입으면 다리벌어질까봐 꼬는게 편하잖아요
그럼또 재또끼부린다!!!! 제눈이 양옆으로 쭉째져서 쳐진 가로가긴편인데 웃으면 당연 반달형이되지않겠습니까???? 웃기면 진짜눈안보이게웃는편인데 눈웃음치지말라며 ㅡㅡ
그리고 제가 이빨부자라서 웃을때입이좀흉해요
배려차원으로 입가리고 웃을때가잇어요
그럼어김없이 매의눈으로 끼쟁이라고 뭐라고합니다
또 머리가 길어요 제가
그럼샴푸냄새나는면적이 크잖아요
그럼향기도 더 많이나겠죠
너한테 샴푸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ㅡㅡ
유혹하는거냐며
아니 어쩌라고 ㅡㅡ
어디밥먹으러가서 알바생한테 소주한병더주세요 ㅎㅎ 해도 너왜끼부리면서말하냐 이러구요 술만땅취해서는 독사같이쳐다보면서 어우 저 끼쟁이 여우 ㅡㅡ
내가뭐어쨋다고 전그들에게 아무감정도없어요
제가아무렇지않게한행동들이 남들에게 그렇게 비춰지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무슨여기저기 끼부리고다니는여자로 낙인찍힐까봐서요 ㅜㅜㅜㅜㅜ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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