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씨의 트윗에 의하면, 4시에 방송된 것이 '녹화방송'이었답니다. (무슨 이승만 서울 포기하고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라디오 녹음방송도 아니고)
더군다나 3시에 백남기 농민 시신 탈취하러 경찰 쳐들어갔습니다.
어제는 개헌 운운하며 야권을 분열하며 준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공분을 하게 하여
들고 일어나게 한 다음
이것을 빌미로 삼아서 계엄령을 선포하려는 것은 아닐지....! 몹시 두렵습니다.
공안탄압의 빌미를 주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국회의원 5선 하면서
한나라당 총선을 지휘하면서
정치9단소리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아니 순실이가 정말 원하는 것은
한겨레 만평처럼 '계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절대로 물리적 행동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