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1594
“최순실, 사무실에서 비선모임 운영…최 씨 승인 없인 아무것도 안돼”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최 씨의 지시대로 우리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올리면 그게 나중에 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청와대 문건이 돼 전달됐다”면서
“논의 주제의 일부는 미르ㆍ케이스포츠 재단 관련 사안이었지만
나머지는 개성공단 폐쇄, 장관 인사 등 국정 운영과 관련된 게 대부분이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저 팔선녀를 빨랑 털어야 합니다.
팔선녀 털기전에는 대통령 하나 꼬리자르기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