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에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벌써 세번째네요.
하야를 바라는 마음에 새겨봅니다.
1. 먼저 컴으로 문서를 만들고 A4 용지에 출력합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5 MB
2. 이 앞 과정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출력한 종이를 반사지 테이프에 붙인 뒤 선을 따라 칼질을 합니다. 칼질은 최대한 테이프만 자르고 테이프 아래 종이는 자르지 않을 정도로. 칼질을 마친 뒤에는 투명스티커를 위에 발라줍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9 MB
3. 붙일 위치를 결정하고 깨끗이 닦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4 MB
4. 테이프의 뒷부분을 떼어냅니다. 앞부분에 투명스티커를 발랐기 때문에 글자들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8 MB
5. 붙일때는 너무 힘주어 붙이지 않습니다. 주변 부분을 떼어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1 MB
6. 전면의 투명스티커를 떼어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6 MB
7. 배경부분 테이프를 제거합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1 MB
8. 마저 떼어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5 MB
9. 모두 떼어냈습니다. 세 장에 나누어 붙이느라 틈이 벌어진 곳은 작게 잘라 틈을 메웠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9 MB
10. 교과서 국정화 폐지가 확정되면 저 스티커를 떼고 싶은데 도종환의원님 응원합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4 MB
11. 다 붙이고 나니 글자가 너무 가늘다고 느껴집니다. 아래처럼 좀 굵은 글씨로 하고 줄간격도 좀 줄일걸 그랬어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2 MB
하야든 탄핵이든 빨리 끌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