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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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저 허무맹랑한 말장난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새누리당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달라진 위치와 모습 보고나니,
이것이야 말로 진리요, 참된 예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밖으로 낼 수도 없어서 그저 맘속으로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것들이
전 우주를 채우는 별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는걸 보고 있으니,
이것이 믿음의 힘이요, 신앙의 증거가 아닌가 싶은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영생교 교인으로 태어나 새벽기도를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원했던 것보다 더 간절하게 더 절실하게 원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자기희생,
부처님의 고행과 열반처럼,
독일에 계신 성인들의 앞으로 있을 희생은 영생교의 발전에 더욱 큰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